코딩 테스트에 거의 하루를 다 보냈다.

다른 일을 못한 건 아쉽지만 그래도 해결했으니 속은 후련하다.

 

harder-to-be-lazy.tistory.com/32 ( 해시 - 베스트앨범 [JAVA] )

우선 마지막 문제답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정말 많았다.

처음에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 호기롭게 제출했지만 틀려서 다시 코드를 짰다.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맥도날드를 처음으로 집으로 시켰는데 빵이 좀 쫀득쫀득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서 햄버거를 먹어서 그런가.

 

내일은 토요일이다 근데 다음 달에 예정된 시험이 많아서 쉬진 못하겠지만 하나하나 해결하는 게

게임 캐릭터 키우는 느낌이 나서 재미있는 것 같다.

 

만랩지존용사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키워보자

 

오늘의 추천 노래 : Modern Loneliness - La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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