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12시간 정도 공부한 것 같다.
벼락치기의 짜릿함이란...
우선 오늘 공부한 현대사회와 윤리는 철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래서 하다보니 뭔가 재밌기도 하고, 아슬아슬하지만 문제를 풀면 커트라인은 다 넘기고..
뭔가 뿌듯한 기분이다.
우선 현대사회와 윤리 박살!
오늘 정리한 현대사회와 윤리 오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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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사 - 현대사회와 윤리] 기출문제 요약
라는 제목을 가진 거의 오답노트 ㅋㅋ 공자와 맹자의 인의예지 공자는 '인'을 중요시 했고, 맹자에 이르러 '인과 의'를 중요시 했다. 이렇게 '인의예지' 네 가지 덕목을 4덕이라 하여 '성선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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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보다는 아니지만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짜증 나긴 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긴 하나보다.
그리고 아침에 머리를 깨울겸 코딩 테스트 한 문제를 풀려고 했지만..!
재귀 함수와 순열, 탐색법들에 대한 기본지식이 너무 없어서 공부하느라 문제를 좀 풀다가 독학사로 넘어갔다.
내일쯤은 완성된 코드가 나왔으면 좋겠다.
내일은 사회학개론을 박살 내보겠다.
오늘의 추천 노래 : TOMBOY(톰보이) - HYUKOH(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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