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없는 하루였다.

그래도 마스크를 벗지를 못하니 참 억울하다.

결과가 있는 공부는 참 부담감이 큰 것 같다. 결과란 물론 합격, 불합격을 말한다.

6월에 시험이 두개가 있는 만큼 정신없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본격적으로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실기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지만 비싼 응시료를 지불하니 실수하지 않게 잘 준비해야겠다.

 

harder-to-be-lazy.tistory.com/25?category=818298 (네트워크관리사 2급 준비)

 

그냥 시험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본 정도였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외로울수 있으니 소홀히 하지는 않는 카테고리가 되게 만들어주자 

 

그리고 독학사....

독학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텐데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 학점을 얻을 수 있다.

뭐 다양하게 활용하겠지만, 나는 학사학위를 위해 준비 중이다.

교양만 따면 돼서 1단계 준비 중이다.

 

무려 5과목;; 책도 저렴하지 않더라

5일은 굶어야지

독학사를 준비하면서 독학사에 대한 팁들을 따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정리해둘지는 아직 고민 중이다.

 

그다음으로는 매일 커밋이라는 규칙을 지키기 위한 코딩 테스트 문제를 2문제 풀었다.

harder-to-be-lazy.tistory.com/26?category=818364 (해시 - 완주하지 못한 선수)

harder-to-be-lazy.tistory.com/27?category=818364 (해시 - 전화번호 목록)

 

두 문제 모두 프로그래머스에서 제공해주는 문제로 정확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따져서 제법 답답한 경우가 많다.

 

무사히 오늘도 잘 마쳤고, 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았던 하루였다.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더라도 별들 사이에 내려앉게 될 것이다. - 원 최초 우주비행 예정자 고산 연설 - 

괜찮은 말인 것 같다. 다들 화이팅

 

오늘의 추천노래 : I LUV U -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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