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을 가진 거의 오답노트 ㅋㅋ

 

공자와 맹자의 인의예지

공자는 '인'을 중요시 했고, 맹자에 이르러 '인과 의'를 중요시 했다.

이렇게 '인의예지' 네 가지 덕목을 4덕이라 하여 '성선설'을 주장했다.

정언명령

"제 의지의 격률이 언제나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위하라" 라는 내용은 정연명령을 뜻한다.

정언명령이란 : 무조건 따라야 하는 당위의 법칙

자기 진실성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만의 목소리에 의해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은 자기 진실성이다.

철인왕

플라톤이 주장한 철인왕은 인격과 지혜를 구비한 철작자가 나라를 통치할 때 이상 국가가 달성될 수 있다고 하였다.

양적 공리주의

벤담의 사상으로 쾌락에는 질적 차이는 없고 양적 차이만 존재하여 한 가지 종류만 있으며, 일곱 가지 기준으로 쾌락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나 아렌트

아이히만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권위에 복종하게 되면 악을 행할 수 있다고 보았다. EX) 아돌프 아이히만 - 유대인 학살

로크 ( 존 로크 )

정치 권력은 자연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이 사회에 위임한 권력이다. 그 목적은 국민들의 이익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홍익인간

고조선의 건국 이념으로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 라는 뜻이다. 인간존중, 이타주의, 선타후아, 만민평등의 정신이 담겨있다.

맹자

왕도정치의 이상을 피력하면서 왕도정치를 패도정치와 대비시켰다.

패도정치 : 권세와 무력으로 천하를 장악하고 백성을 다스리는 정치를 말합니다.

왕도정치 : 인( : 사랑)과 의( : 올바름)로써 천하와 백성을 교화하고 다스리는 정치를 말합니다. 

연기설

모든 사물은 원인에 대한 결과로 존재하며 원인이 소멸하면 그 사물도 소멸한다. 라는 만물의 인과관계와 상호의존성을 강조

지눌

1.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과의 통합을 추구하였다.

2.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에 이르기까지에는 반드시 점진적 수행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3. 마음이 고요한 본체인 정이나 깊은 지성의 작용인 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고 하였다.

원효

하나인 마음으로 돌아가서 모든 생명에게 이로움을 주는 삶의 중요성인 일심 사상을 강조

공자의 정명론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의미로 사회 성원들이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할 때

평화로운 사회가 이룩된다는 사상이다.

아타락시아

1. 쾌락은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유지시켜 줄 때 바람직한 가치를 가진다.

2. 외부의 간섭이나 고통이 뒤따르지 않는 순수한 쾌락의 상태로 '평정심' 이라고도 한다.

대의

모든 번뇌망상을 여의고 생사고해를 초탈한 부처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

메타윤리학

1. 규범 윤리학에서 제시하는 규범들을 탐구 대상으로 한다.

2. 도덕 언어의 의미를 분석하고 도덕 추론의 타당성을 검토한다.

3. 분석철학이 등장한 이후, 윤리학에 분석철학 기법을 적용하면서 등장했다.

칸트

"인간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라는 인권 존중적 표현을 했다.

벤담의 공리주의

1.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행위 원칙으로 세웠다.

2.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등을 기준으로 쾌락을 계산하였다.

3. 쾌락에 질적 차이는 없고 양적 차이만 존재한다고 보았다. (양적 공리주의)

동양의 정치사상

1. 한비자는 강력한 통치를 통한 교육과 벌로써 인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보았다.

2. 묵자는 실용적인 정치를 갈망하였으며, 모든 사람을 차등 없이 사랑하라고 하였다.

3. 공자는 재화가 고르게 분배되어 모든 사람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인 대동사회를 주장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것으로, 행위의 영향을 받는 인간에게 고통보다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게 하면 그것은 옳은 행위이고 그렇지 않으면 옳지 않은 행위로 보았다.

한비자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악한 존재이며 교육과 법으로 인간을 교화, 통제해야 된다고 보았다. 또한 공자의 이상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권제와 같은 강력한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싱어

"이익의 평등한 고려 원칙"에 근거하여 인간과 동물을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

맥퍼슨의 민주주의 발전 단계

1. 방어적 민주주의

2. 발전적 민주주의

3. 균형적 민주주의

4. 참여적 민주주의

스토아 학파

이성을 중시, 만물은 로고스에 지배되고 인간의 본성에도 로고스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성에 따르는 삶만이 유일한 선이라고 보았다.

이 선은 덕을 통해서 이를 수 있다고 보았다

고려

1. 국교를 불교로 시작하였다.

2. 원효의 화쟁 사상을 계승하여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다.

3. 지눌이 정혜쌍수,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동학사상

1. 최제우가 제창한 민족 종교이다.

2.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강조했다.

3. 경천사상을 기반으로 유,불,도의 사상을 융합하였다.

4.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의 사상을 주장했다.

마르크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해야 한다"

홉스의 견해

1. 인간의 본성을 성악설로 보았다.

2. 인간은 이기심과 공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로 보았다.

3. 자연 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보았다.

4. 사회 계약에 의해 인간이 가진 권력을 전부 국가에 넘기는 '전부 양도'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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