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쏟아졌다. 그 탓인지 꽤나 쌀쌀한 하루였다.

일주일의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니 시작을 꽤 열심히 해보았다.

이제 당장 다음 달 시험이라 좀 실감이 나서 그랬더랬지

독학사 1단계라고 해서 초반에는 "그거 쉬엄쉬엄해도 돼~"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막상 책을 펴보니 이거이거 물건이다 ㅋㅋ

아무튼 네트워크관리사 실기도 틈틈이 해야한다.

 

시간 분배, 선택과 집중

인생을 살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 뇌를 깨울 겸 코딩 테스트 한 문제를 풀었다. 

 

harder-to-be-lazy.tistory.com/38?category=818364 ( 스택/큐 - 기능개발 [JAVA] )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지만, 반복문의 반복문들의 장단점을 제대로 느꼈던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 (물론 개인적으로)

오늘도 1일 1커밋 완료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독학사 공부를 시작했다.

오늘은 국어.

우선 개념 정리부터 끝내고 문제를 풀면서 오답으로 배워갈 생각이다. 나한테 가장 맞는 공부법이라 생각 든다.

오늘 정리한 국어

harder-to-be-lazy.tistory.com/39?category=819775 ( [독학사 - 국어] 기출문제 요약 )

일단 절반 정리했고 내일?? 아마 내일??? ㅋㅋ;

나머지 파트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해야겠다. 

제발 독학사 합격하게 해주세요.

 

오늘의 추천 노래는 나와 노래 취향이 비슷한 동생이 추천해준~

 

 

오늘의 추천 노래 : 안녕, 오늘의 그대에게 - 임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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